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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산악회(鶴林山岳會)를 아시나요 ?

쌍림면에는 학림산악회(회장 박세헌) 친목과 건강을 우선으로 하는 산악회가 있다.

기사입력 2018-02-16 오후 10:40: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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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학림산악회(회장 박세헌)는 산을 좋아하는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2017년 1월에 발기하여 구성된 산악회다.

 

 

매주 월, 수, 금요일이면 마을 앞 학골 솔밭에 모여 10시에 출발하여 하루에 2시간 정도의 잘 조성된 소나무 등산길을 살아가는 이야기 등 덕담(德談)을 나누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산을 오르기도한다.

 


회원들의 연령대를 보면 젊게는 60세 초반부터 최고 86세에 이르기  까지 연령 폭이 넓고 평균나이가 70세를 웃돈다.

 

 

출범 당시 회원수가 20명 정도였으나 어느듯 입소문에 30명 회원들은 “산을 오르다보면 몸에 땀이 흐르고 기분이 무엇으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상쾌하고 좋은 운동이다”라고 한결같이 말한다.

 

 

2시간 정도의 산행으로 하산 후에는 어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항상 주변 식당에서 오찬을 같이하며 약간의 반주(飯酒)를 곁들이며 동네 이야기, 손주 이야기 등 소담(笑談)을 나누며 맘을 주고 받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면서 즐긴다.

 

 

학림산악회 박세헌(77세) 회장은  회원들이 산을 오르면서부터 근심걱정이 없어지고, 허리, 무릅 아픈 줄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산행일이 기다려진다고 한다.

 


어느 노인은 산악회가 아니면 경로당에서 잡담이나 하고 있을 것을, 이렇게 산악회가 구성되고 활성화 됨은 큰 자랑거리로 이야기한다.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이와 같은 어르신들의 산행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

 


정준홍 쌍림면장은 산림축산과  노재창계장과 등산로 정비사업을 위한 현장확인차  산행에 동행해 보았지만 어르신들이 젊은이들 못지않게 활기차고 발걸음이 가벼운 것을 보고 감동 받았다고 했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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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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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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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 이성기
    2018-07-08 오전 6:19:19
    학림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동한
    2018-07-07 오후 3:55:05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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