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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재능기부로 군민들에게 귀감이 되다

관내 주택화재(전소)가구에 전기업자 대표(4명)

기사입력 2018-02-21 오전 9:15: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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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월 중순경 성산면 강정리 소재에 돌연 발생한 단독 주택 전소 화재 이후 갑자기 망연자실 보금자리를 잃고 강정리 마을회관에서 임시거처 중 이라는 ◯◯◯氏의 안타까운 소식이 멀리 퍼져 나갔다.

 

 

이에 성공회(성산면 공무원 출신 모임 회장 : 김용현), 꿈사모(청소년 꿈을 키워주고 사랑하는 모임 회장 : 유선재)두 단체 회장끼리 서로  만나 원상복구에 대한 해결책을 긴밀히 논의하였다.

 

 

때마침 슬픈 소식을 전해 듣고 찾아온 현대전기 문기룡 대표께서 주택전기 공사부분은 일체 재능기부를 하겠다는 선행의 뜻을 밝혔다.


특히 문기룡 대표는 18년도 동서화합(경북⬌전남)천사(1004)프로젝트 나눔행사에 참여하여 아동복지분야에 솔선수범 매월 10만원을 정기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참여한 재능기부 봉사자들은 고령군 대가야읍 내 전기업을 하는 참된 젊은이들로 구성된 매사 활동적인 4명이다.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 봉사는 계속 진행형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 현대전기 대표 문기룡, 정우전기(주) 대표 박동근, 진성전력 대표  여동민,   한빛인테리어전기조명 대표 진상곤 전기작업은 약 이틀 만에 단독주택 전기일체(약 3백만원)재료비 지원과  재능기부로 어려움에 처한 정신적/물질적면에서 큰 도움을 주어 이웃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었다.
 


강정리 김태술 이장은 “ 갑작스런 주택화재로 생활리듬이 깨어진 동네  젊은 부부에게 많은 보탬과 용기“를 주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당당하게 살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용현 성공회장은 “고향에 관한 일이라면 어떠한 일도 발 벗고 나서서 최우선적으로 돕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유선재 꿈사모 회장도 “각종 봉사활동을 많이 해왔지만 특수 분야의 전기 재능 기부는 처음이라 더욱더 뿌듯한 보람“을 느낀다고 솔직한 소감을 덧 붙였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재해로부터 절대 자유로울 수가 없다. 이번같이 주변에 화마로 인한 불우한 이웃이 생기면 지금같이 내 일처럼 발 벗고 도와주고 걱정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가 계속 확산되었으면 한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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