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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고운 눈이 내렸다

가야산과 미숭산의 눈은 유독 아름다워 보인다.

기사입력 2018-03-21 오전 10:53: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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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되는 ‘춘분’에 나뭇가지와 지붕마다 눈이 그들의 색깔을 맘껏 부리면서 정말 곱게 고령에 내렸다.

 

 

눈은 때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그 눈 속에 차가운 겨울 한기도 들어있다. 이제 봄을 준비하는 자연에 시샘하는 겨울눈이 고령을 비롯해 전국에 내렸다.

 

 

춘분에 내린 갑작스러운 눈으로 인해 날씨와 관련해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눈길 미끄럼 주의 등 군민의 안전을 당부하면서 때 아닌 봄의 폭설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21일은 춘분이다.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인 春分은 경칩과 청명의 중간에 드는 절기로 양력 3월 21일 전후, 음력 2월 무렵에 든다. 이날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하여 적도를 통과하는 교차하여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

 


기상청은 충청남부와 전라내륙, 경상도, 강원중남부 산지,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를 발효했고, 고령은 오전 7시 기준으로 고령에는 평균 20cm이며, 이번 눈은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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