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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자원봉사단체의 문제점을 들어본다.

회원수는 많지만 봉사할 사람은 없다.

기사입력 2018-07-23 오후 10:18: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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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봉사단체 50여개 회원은 약6,000여명이 되지만 봉사활동 하는 인원은 50%도 못 미친다고 한다. 이쯤이면 통합하는 방법 등 문제점을 개선해야 할 때라 생각된다.

 

 

지금까지 고령군 발전은 단체임원과 회원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희생을 바탕으로 가능했지만 거대조직으로 활동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를 위해 봉사자의 이론적 무장을 위한 교육 강화 필요성과 함께 수년간의 자원봉사자 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봉사자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데 단체생활 수년이 지나도 봉사자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없이 주먹구구식의 활동과 봉사자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다.

 

또한 교육 자료도 체계화된 것이 없으며 매년 연수 단체 워크숍을 펼쳐 많은 예산을 낭비하지만 교육으로 발전을 위한 것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각 단체장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예를 들어 목욕봉사 할 때면 회원 40여명 있어도 4명이 참석하기 힘들어 애로를 느낀다고 하며 아쉬움을 이야기기 하고 있다.

 

군 예산으로 관광여행 갈 때는 90%이상 참석을 한다고 하며 단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여러 단체장들과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1인 1단체 또는 2단체 까지만 가입을 허용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사람이 여러 단체에 가입을 하여 회원 수만 부풀리고 있어 영리목적으로 많은 각 단체에 가입 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고 말들이 많다고 한다, 이를 개선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교육제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고령군자원봉사센타 최강의 봉사단체임을 감안한다면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질적 수준 향상부터 서둘러야 하고 이에 걸맞은 프로그램과 제도의 정비부터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따라서 봉사자는 현실에 맞게 자유스럽고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가능한 반복적인 교육과 그 기회를 대폭 늘리는 것이 단체의 이론적 무장을 위한 첩경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다양한 보상체계의 개발 및 조직화 자원봉사자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보상을 주지 않더라도 적절한 대우, 선발, 조직, 교육, 관리, 배치 등 노력해야 한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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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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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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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경자
    2018-07-25 오전 8:01:24
    좋은의견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도많은것을보고느끼고경험도해보고있는중이랍니다 가끔씩저도그러한생각을해봅니다 여러군데몸을담고있으면서도 개인에게뭔가득이될수있곳을찻는다면 이런것은봉사가아니라고봅니다
  • 윤성희
    2018-07-24 오전 7:20:00
    정확한 문젯점 을 시사해주신 기사 잘읽었습니다. 자원봉사 실적으로 상벌사항 받은적이 없어도 그저 무언가를 나누는 것으로 보람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진실된 자원봉사의 소양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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