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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출신 박효식 고령경찰서장 취임식

박효식 서장은 고향에서 근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기사입력 2018-08-06 오후 4:05: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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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터넷뉴스]

고령경찰서 (총경 박효식)은 6일 오후 1시 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제 70대 고령경찰서장 취임식에는 박정현 도의원, 고령인터넷뉴스 이운현 대표, 경찰발전위원회 이영교 위원장, 고령경우회 박무섭 회장, 협력단체장 등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및 취임식을 시작으로 첫 내부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취임식에서 박효식 서장은 “군민안전을 위해 기초치안은 물론 강력범죄에 당당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돼야 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친절하고 따뜻한 경찰이 돼야 한다고 했으며, 또한 직원 간 소통하고 배려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며 청사진을 밝혔다.

 

 

한편, 박효식 서장은 취임소감에서 산자 수려하고 민심 순후한 이곳 고령군은 2천년 대가야 숨결이 살아있는 신비의 왕도로서 최근 문화와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강소지자체로 웅비하는 지역이자 개인적으로는 자랑스런 저의 고향이기도 하다며, 내 고향인 고령경찰서에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내부 만족도 향상을 밑바탕으로 지역 치안서비스의 질적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모든 경찰행정을 펼치겠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고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경찰 내부적으로도 따뜻한 동료애와 칭찬이 넘치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자.”라고 주문하였다.

 

 

박효식 서장(57세)은 1991년 간부후보 39기 경위로 경찰에 임용되어, 2011년 8월 총경으로 승진 후 울릉경찰서장, 청도경찰서장, 경북청 청문감사담당관, 대구달성서장, 대구청 홍보담당관, 대구강북경찰서장, 대구청 정보과장, 등 경찰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가족관계는 배우자 및 1남 1여를 두었고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하거리 (속칭.학골) 출생으로 본관은 ‘고령’ 이다.

 

 

 

 

 

 

 

 

 

 

 

 

 

 

 

 

 

 

 

 

 

 

 

 

이진우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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