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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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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비례대표 2번 설미선씨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을 항의 방문

신뢰와 도덕성이 없는 군의원은 필요없다.

기사입력 2020-07-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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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비례대표 2번 후보 설미선씨와 성주군의회 비례대표 2번 후보 이철희씨가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을 항의 방문하여 비례대표 승계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하였다.

 

▲ 좌측 배효임  우측 설미선

 

두 비례대표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오전 11시에 경북도당을 방문하여 이상로 경북도당 사무처장을 면담하고 지역민 약600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제출하였다.

 

면담 자리에서 설미선 후보는 배효임 군의원과 2년전에 7명을 증인이 보는 앞에서 서약서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이유 없이 약속을 지킬 수 없다고 한다며 당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철희 후보도 “2년전 황숙희 군의원이 자신이 전반기에 비례대표의원직을 수행하고 후반기에는 이철희 후보가 수행하자고 간곡히 부탁해서, 숙고 끝에 양보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약속 자체를 부정하는 황숙희 의원이 원망스럽다고 이야기 했다.

 

▲ 좌측 황숙희   우측 이철희

 

그리고 “ 두 후보는 이처럼 비례대표를 2년씩 나눠서 하는 것이 불법인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이렇게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는 것으로 정하지 않았을 것이라 했다.

 

미래통합당 경북도당 이상로 사무처장은 이번 달 하순경에 도당위원장이 취임하게 되고, 취임하는 도당위원장과 상의 후에 당원들과 지역민이 수긍할 수 있는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령군의회 배효임 비례대표 의원과 성주군의회 황숙희 비례대표 의원은 당시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자기 욕심만 앞세워 풀뿌리 정치의 덕목인 약속 이행을 거부하고 있어 도덕적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성주 지역민들은 사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배효임 의원과 황숙희 의원은 정치인으로 정상적인 행동으로 볼 수 없다. 정치인은 기본과 정직 그리고 신뢰와 도덕성이 누구보다 앞장서 실천해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버티는 것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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