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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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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된 대가야의 역사를 체험한다

[한국의 명소] 대가야생활촌

기사입력 2020-12-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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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생활촌은 1,500년 전 대가야시대로 방문자들과 함께 동행하여 안내하면서 체험하도록 해준다.

 

 

2019년 4월에 개장한 대가야생활촌은 찬란한 고대문화를 꽃피웠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형상화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재현한 한국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곳 생활촌에는 코로나19로 안내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1,500년 전의 대가야시대를 보여주는 인트로영상관, 대가야 시대의 전통복식을 대여할 수 있는 복식 체험장, 대가야의 생활상을 재현한 인줄마을, 대가야를 대표하는 철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불묏골, 대가야의 토기문화와 교역물품을 만나본다.

 

 

그리고 골안마을, 대가야의 전통 나룻배를 승선할 수 있는 상가라도 못은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한 추억의 체험을 하게 한다. 또한 대가야의 활쏘기 문화를 VR로 체험하면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메나릿골, 대가야고분과 순장문화를 알아 볼 수 있다.

 

 

거대한 대가야 원정선인 하지호에 승선해서 주산성도 만나보고, 대가야생활촌은 그 외에도 주산성전시관, 기와마을과 초가마을로 이루어진 현대식 숙박시설 한기촌은 예약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신속하게 예약을 하지 않으면 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언텍트 여행지로 고령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숙소로 카라반과 갬핑장 이용이 높아 주산을 마주보면서 밤하늘의 별과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놀이를 하고, 함께 공감을 하고, 함께 가야인 체험을 통해 추억의 스토리를 많이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같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대가야생활촌은 고령군이 지금까지 해오던 축제를 벗어나 현대인의 워라밸 시대의 흐름에 맞게 관광, 축제에 더해서 가족들과 함께 체험하면서 쉬어갈 수 있는 최고의 공간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 결과 고령은 레포츠의 메카에서 워라밸의 명소로 계속적으로 테마를 만들어가고 있어 자산동고분군, 대가야박물관, 우륵박물관, 부례관광지, 개경포기념공원 등의 많은 볼거리를 통해 대가야의 약진이 계속 되고 있다.

 

 

대가야 생활촌은 대가야읍 신남로 안림천변 일대 부지 10만 2000㎡에 총사업비 537억원을 투입해 대가야의 찬란했던 과거 모습을 원형에 가깝게 재현한 생활 체험 현장이다. ▲인줄마을 ▲볼묏골 ▲골안마을 ▲‘상가라도’ 못 ▲용사체험장 ▲주산성 등이 있으며,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단체는 10~20% 할인된다.

 

 

 

 

 

 

이진우 기자 (abcseoul@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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