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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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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고령군교육지원청은 도대체 뭘 하나?

기사입력 2020-12-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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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 고령군 A학교 교사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으로 교직원, 학생 170여명이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고령군은 학교운동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16일 오후 늦게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A교사는 구미시에서 거주하면서 출퇴근을 하고 있으며, 가족 중에서 확진자가 있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 고령군 보건소에서는 해당학교 확진 교사의 이동 동선을 파악해 추가적인 감염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비교적 코로나19로부터 고령군은 다른 시도와 달리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었으나, 누구보다 감염에 대해 철저한 인식과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할 교사가 감염되어 고령군교육지원청의 코로나19에 대한 지도에도 큰 문제점이 있다.

 

현재 조사중인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게 되면 추가적인 감염자가 파악될 것이지만, 더 이상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책을 강구해야 한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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