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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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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한파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령군 상수도 시설물 동파 철저 대비 안내

기사입력 2021-01-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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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겨울철 추위로 인한 주민 생활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새해 한층 추워진 겨울날씨로 인해 농작물과 상수도 시설물 동파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신고가 접수 된 곳은 없으나 소한을 기점으로 최강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고령군은 수도시설의 피해가 없도록 수도시설 동파예방대책 및 주민불편사항을 즉시 해결하기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있으며, 신속한 대처를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최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하고 있다.

 

고령군은 군민의 급수 공급에 중점을 두고 동파 발생 시 신속히 연락해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수도시설 동파방지를 위해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은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팩이나 헌옷으로 채우고, 마당과 건물외벽 등에 설치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 보온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장시간 외출하거나 한파가 지속될 경우 물을 약하게 틀어 계속 흐르게 하면 동파사고를 막을 수 있고, 계량기가 얼었을 경우 따뜻한 물수건으로 천천히 녹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수돗물이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달 중순까지 강한 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등 수도시설 동파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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