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4-17 18:26

  • 뉴스종합 > 종합뉴스

43년 만에 헤어진 친구 만남

혈육 보다 더 친한 친구를 43년 만에 만나 감격의 포옹을 나누게 되었다.

기사입력 2021-02-16 20:3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1978년에 소식이 끊겨 헤어진 친구를 고령TV방송/고령인터넷뉴스를 통해 43년 만에 만나게 되었다.

 

 

홍명자{73세)씨는 지난 2월 고령인터넷뉴스 신문사로 도움을 요청했고 이운현 대표는 고령군 쌍림면 고향이라는 자료를 근거로 수소문 끝에 구정해씨가 대구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만남을 연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살고 있는 홍명자씨는 오랜 친구 정해 친구를 만나게 된 것은 이산가족 상봉 같은 기분을 느낀다고 말하며 우선 전화 통화로써 서로의 만남을 실감하게 되어 밤새 옛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심정이라고 말하며, 이운현 대표에게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반가운 소식을 접한 구정해(71세)씨는 16일 오후 530분에 홍명자씨와 통화를 하게 되어 "나에겐 친구가 아닌 가족과 같은 명자와 만날 것을 생각하면 기쁘고 눈물이 난다."라고 전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운현 대표는 두 분의 만남이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은 세월 동안 아름다운 만남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lwh5757
    2021- 02- 17 삭제

    두분의 만남이 영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