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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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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파크골프장으로 변한다

곽용환 고령군수의 ‘신의 한수’

기사입력 2021-03-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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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도 고령군민이 되고 싶다고 할 정도로 고령군파크골프장의 인기는 이제 경북을 넘어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장으로 도약하였다.

 

 


파크골프는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운동 효과가 탁월하고, 심리치료 효과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입증이 되어 선진국에서는 재활치료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는 매력적인 운동이다.

 

국내에서는 이제 파크골프가 시간 절약은 물론 경비도 저렴하면서 운동효과와 함께 레저취미 활동에도 마약과 같이 빠져들고 있어, 파크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은 비만도 없고, 허리 디스크도 없을 정도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다.

 

 


이렇듯 파크골프가 인기가 있지만 실제 타 시도의 경우 파크골프장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고, 있어도 학교운동장과 비슷한 환경이다 보니 제대로 된 파크골프장을 만나기가 어려웠다.


자연스럽게 고령군이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은 인근 대구시를 비롯하여 경남까지 고령군파크골프장을 찾아 실제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코로나19로 인하여 결국 외지인들의 출입을 금지하게 되어 지역경제에도 큰 아쉬움을 남겼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파크골프장에 대한 수요를 확충하는 것이 고령군민의 건강과 함께 고령군 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남다른 안목으로 현재 파크골프장과 연결하여 연면적 22,000(7천평)의 부지에 공사를 착공하여 다가오는 6월에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6월 고령군파크골프장의 준공되면 현재 18홀의 규모에서 18홀를 더해서 36홀이 되면서 수용인원도 현재의 300명에서 600명으로 늘어나 고령군민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게 되므로 해서 고령군의 경제와 관광산업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공공체육시설의 경우 축구장과 야구장은 평일에는 텅텅 비지만 파크골프장은 일주일 내내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용객들로 붐비며, 골프의 경우 하루 200여명이 운동을 즐기는 것과 비교하면 골프장 5개 이상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

 


 

더구나 고령군이 조성하는 대가야회천변 둔치를 활용하여 파크골프장 조성은 작은 예산으로 가장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어 전국지방자치단체의 공공체육시설 조성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본다.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 회원들은 곽용환 군수와 생활체육 관계자들의 깊은 관심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18홀 신규 증설은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장 메카로 고령군이 선도하게 되었다. 나아가 고령군민에게 언제든지 여가 선용과 건강증진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크게 기뻐했다.

 

그리고 곽용환 고령군수는 어르신을 위한 파크골프 지도와 함께 지역 축제와 연계한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대회도 계획하여 대가야관광자원과 지역농산물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abcseoul@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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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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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식
    2021- 03- 01 삭제

    참 부럽습니다 대구시 달서구는 파크골프 인구가 약2500명을 넘었습니다 그에비해 골프장이 18홀 두군데 밖에없어 동호인들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예전에는 인근 달성군.고령군이나 창녕군으로 원정 파크골프를 치러 다녔지만 그나마 요즘 텃세가 심해서 눈치보며 치다보니 어르신들 마음이 많이 불편하시다고 합니다 이에 달서구는 골프장설치 장소가 많이 열악하지만 머리를 맞대서 어떻게든 18홀 한군데라도 더 골프장이 설치되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