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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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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답게 봄꽃의 향연이 고령군에서 펼쳐진다!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음악이 있으면 좋겠다.

기사입력 2021-03-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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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표적인 벚꽃길인 금산재의 벚꽃은 올해 봄 유난히 따뜻해 당초 예상보다 개화 시기가 빠르며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봄이 왔지만 코로나 19 감염의 우려에 고령군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진행하고 있다. 고령 주요 명소에서 매년 4월이면 펼쳐지던 대가야체험축제는 10월에 열리게 됨에 따라 관광객이 찾는 대가야의 벚꽃도 올해는 조용하게 숨을 죽이고 있다.

 


 

금산재 입구에 들어서자 어디선가 진한 꽃향기가 풍겨 온다. 좋은 냄새를 우리는 향기라고 한다. 벚꽃에서 은은하게 전해져오는 향기가 엄마의 분 냄새를 기억하게 한다.

 

 


다음주 초에 만개 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가야문화와 수목원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고령군민의 벚꽃 나들이 코스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금산재 벚꽃 길을 따라 내려오면 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산책을 하며 즐길 수 있는 수목원은 봄에는 화려한 벚꽃과 개나리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여름에는 수목공원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도심의 사람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주는 공간이다.

 

 


다른 지역은 밤이면 수많은 꽃 전구가 일제히 불을 켜고 사람들을 맞이한다. 물론 벚꽃명소에는 화사하게 피어난 벚꽃을 더 오래 아름답게 볼 수 있도록 조명을 켜 관광객에게 힐링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고령군에서도 벚꽃 개화기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면 밤에는 조명 아래 눈을 뗄 수 없는 벚꽃의 장관을 볼 수 있으며, 벚꽃이 만개할 때면 벚꽃비를 맞으며 꽃잎으로 뒤덮인 하얀 물결을 바라보는 것도 꽃을 보러오는 관광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아쉬움을 이야기 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행사가 열리지 못한점이 아쉽다고 전하며, 내년에는 금산재와 수목원 벚꽃에 대한 개화를 군민들에게 상세하게 제공하여 본격적인 벚꽃철을 맞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다양한 공연 및 음악회도 열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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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일
    2021- 03- 30 삭제

    강증고령보와접하는 다산면의 환경의 낙후가 지나가본서람들은 느낄것이다 동네안길의 도로면이나 허물어져 지나치기가위험한담장 비가내리면 개수로의미설치로 사태의 위험성 대도시와 접하는지역으로 안타깝기 짝이없다 7.80년대의 모습을연상케한다 고령군을 발전시키에는 인구가늘어야 할텐데 지금의 상태로선 대구시민을 유혹하기엔 너무부족하다 낙동강을 이용한 데크길. 농산물 직판장 낙동보를이용한 문화행사및 야시장.좌학공원의 꽃박람회. 골프장으로의 꽃길및 벌지리의 꽃 동네둘레길 등 많은 예산 안들이고 홍보할수있는 일들이 많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