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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호 前 법원관리관(차관보급), 고령군수 출마의 변!

기사입력 2021-10-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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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호 법원 관리관(차관보급), 출마의 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보기나 했어라는 정신으로~

 

 


처음 고향 분들과 친구, 지인들이 몇 번이고 찾아와서 군수 출마를 권유했을 때, 그때 제가 여쭈어보았습니다.

왜 고향에서 고향 분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지도 못한 저에게 출마하라고 하는가?”

 

그때 그분들은 저에게 박 국장은 고령에 빚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가장 공정하고 투명하게 잘할 것 같고, 이권도 개입하지 않고 넓고 멀리 보면서 정말 큰 일을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했습니다.

짧지만 긴 시간 속에서 많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지금도 제 머릿속에는 어떻게 당선될 것인가? 하는 것보다는 어떤 군수가 될 것인가? 생각으로 꽉 차 있습니다.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하루에도 수백 번 집을 지었다가 부수곤 합니다. 더 멋진 집을 짓기 위해서입니다. 머릿속으로는 계속 앞으로 군정 미래설계의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위 전문가들과 고향 어른들의 고견을 낮은 자세로 늘 듣고 반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약 36백 명 정도 되는 아주 작은 고을의 군수로 만족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우리 고령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전원도시로 만들고, 화합과 통합의 큰 힘으로 멋진 그림을 그려 대 발전시켜 살기좋고 아름다운 전국 으뜸고을의 최고 모델군수가 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들과 사랑하는 공조직구성원 여러분들과 다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다 같이 큰 꿈을 꾸면서 온 힘을 모아 차근차근 현실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하면 된다.”라는 신념과 정주영 회장의 해보기는 했나라는 정신으로 신비의 대가야 고령의 멋진 신화를 창조하겠습니다.

 

 

첫째, 새 물결 큰 힘! 명품 대가야 고령! 을 건설하겠습니다.

 

우리 고령은 훌륭하신 지역 국회의원님들과 전, 현직군수님들이 대가야 고령을 여기까지 많은 발전을 시키신다고 엄청난 고생을 하셨습니다. 참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좋은 것은 계승하고 보완해서 더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시대마다 그때의 시대정신이 늘 존재합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배라고 하더라도 강을 건너고 나면 배는 버리고 가야 합니다. 값비싼 보물 같은 배라고 하더라도 배를 짊어지고 길을 계속 갈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지금까지의 그 튼튼한 기초를 바탕으로 거침없이 하늘로 높이 날아가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시대와 변화에 맞게 예측하고 대혁신을 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대변혁과 혁신, 소통과 대통합의 바탕 위에 국가경쟁력이 그 시대 정신입니다.

 

새로운 변혁시대의 군수는 앞으로 다가올 엄청난 변화의 태풍에 대응하기 위해, 탁월한 통찰력과 확실한 비전, 그리고 뛰어난 경영철학으로 미래를 내다보아야 합니다.

 

내부통상적인 결재는 부군수와 국장들에게 믿고 맡기고 밖으로 중앙부처가 있는 광화문과 세종시, 과천시를 수없이 뛰어다녀야 하고 국회가 있는 여의도와 도청이 있는 안동시와 대기업을 찾아다녀야 합니다. 열정과 힘 있는 군수로서 세일즈 행정가로 되어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합니다.

 

 

둘째, 공조직의 대변신과 최고의 공적 서비스 제공

 

이러한 대변혁과 혁신의 정신으로 공조직을 변화시키겠습니다.

우리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공조직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고령의 공무원들은 이미 훌륭한 인적자원들이지만,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을 도입하여 공정한 경쟁을 시켜나가고, 성과주의 발탁인사도 과감히 추진하여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국내, 외 연수와 교육으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만들고, 농업, 토목, 축산, 산림, 전기, 보건, 복지, 지방행정 등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발탁하고 키우겠습니다. 이 전문가들의 힘과 역량을 결집하고 조정하여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향악단의 지휘자같이 지휘하되 간섭하지 않는 군수가 되어 고령발전을 획기적으로 시키겠습니다.

 

성과와 역할에 따른 충분한 보상과 자긍심을 반드시 심어드리겠습니다.

일을 잘하려다가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공조직과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겠습니다.

 

그래서 긍지와 보람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일하며, 군민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공조직의 행복한 일터로 확실히 만들겠습니다.

 

이러한 우수한 공조직과 공무원들이 만들어내는 열매와 과실은 우리 군민들에게 공평하게 아낌없이 나누어드리고 군민들이 행복을 체감하는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셋째, 인구감소 문제 연차적 해결과 서민(소상공인)의 아픔을 함께하겠습니다.

 

고령 인접 달성군은 읍 6개 면 3개 인구 261천 명입니다, 차별화된 정주 여건과 교육여건으로 고령군은 인구유출이 매년 심각하게 일어납니다, 이대로 간다면 내년에는 3만 명 이하로 군위군과 비슷한 처지가 됩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할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먼저 군민의 숙원사업인 고령보를 먼저 개통하고 다산면 곽촌지구 그린벨트를 일부 해제하여 낙동강 변 대규모 아파트 신도시를 건설하여 친환경적 베드타운 명품아파트 (고수부지 3십만 평-2 남이섬 조성)으로 조성하여 인구를 연차적으로 유입하겠으며, 단지 내 병설 초, , 고등학교를 신축하여 반드시 교육여건개선으로 다산을 전국 교육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코로나 19로 고통받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약자들에게 따뜻한 행정 손길의 보살핌과 과감한 실질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단기적으로 정주 인구 유입책도 빨리 시행함과 동시에 연차적 중장기적인 인구종합 유입계획을 수립하여 인접 대도시를 공략한 인구 늘리기에 최우선 과제로 삼아 생동감 넘치는 행정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중앙정부를 두드려 국, 도비 예산 볼륨을 확실히 높여 나가겠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님과 함께하고, 중앙부처의 다양한 주요인맥을 활용하여 기획재정부의 예산 흐름의 방향을 미리 읽고 공무원을 사전에 훈련시켜 지역에 필요한 국비 사업과 정책, 공모사업 등을 통하여 스스로 찾아서 빈약한 예산 곳간을 꽉꽉 채워 군민의 삶을 더욱더 윤택하게 하고 고령발전으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군수가 선봉에 서서 관계 공무원들과 직접 중앙무대를 힘껏 노크해서 체감하는 성과를 이뤄내겠습니다.

앞으로 대가야 고령관광도 개발을 다소 지양하고 컨텐츠 관광시대로 과감히 전환시켜 관광수익을 늘려 가겠습니다.

 

하면 된다.’, ‘해보기나 했어.’. 확고한 신념으로 반드시 군민들과 함께 기적을 만들어 역시 큰사람, 키다리 큰 일꾼, 반드시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닉네임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다섯째, 화합과 소통의 대가야 고령을 만들겠습니다!

 

옛날 찬란했던 대가야는 진정한 대합의 상징이었습니다. 가야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따라 자리 잡은 대가야 고분군을 보면서 1,500여 년 전 지리산 중심으로 영호남을 아울러 번영을 누렸던 그 통합의 빛나는 대가야국 정신을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 고령이 한 단계 더 발전하려면 그 정신을 이어받아야 지역사회가 발전되리라 확신합니다

전임군수님들의 업적과 사업들을 계승하고 보완해서 계속 발전시키며 나가겠으며, 아울러 군수님들의 엄청난 노하우와 경륜을 살려 고령발전에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경쟁 후보들의 다양한 공약사업도 면밀히 검토하여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전임군수님들과 도의원님, 군의원님들, 여러 지도자님, 특히 퇴직공무원 선배님들과 고향 어르신들을 통합과 화합의 중심으로서 잘 섬기고 모시어 정이 철철 넘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획기적인 선거풍토개혁!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공직선거풍토가 되도록 선거 청정지역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내년 39일 대통령선거가 있습니다. 정권교체나 정권승계가 있고 난 후 반드시 부정 부패청산이나 지방 적폐 청소라는 이름으로 사회전반을 대 청소하는 새 정부의 초대형 태풍이 예상됩니다.

 

자칫 여기 큰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경우, 해당 지방은 엄청난 대혼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지금 고령군민들은 매의눈으로 여러후보들을 철저히 검증하고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 고령만이라도 진흙탕 선거가 아닌 깨끗한 선거축제의 잔치로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들과 후보들이 다 같이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후보들끼리 청렴 선거 서명식도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제의합니다!

혼탁하고 더러운 선거판이 아닌 청결하고 모범적인 선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난과 흑색선전 금지를 제안합니다.

 

최근 지역신문에 군수 후보 난립흑색선전 난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며 큰 걱정이 앞섭니다.

저는 지금까지 다른 후보들에 대해서 한마디도 비난하거나, 비방한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여러 후보자는 지역의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존중받아온 분들이고, 열심히 일해 온 전문가 이상입니다. 모든 분이 우리 고령에서 길러낸 귀중한 인적자원입니다,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서 어디서든 공헌과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기대하고 부탁드립니다.



 
 
 

정동숙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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