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개표결과 후보자들 당락이 결정되었다. 

 

이번 지방선거를 보면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고령군을 바꾸고 변화시켜야 한다는 열망과 기대가 크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년만에 뽑는 고령군수 선거에는 군민들의 관심은 아주높았다.

6.1지방선거 당선자는 다음과 같다.

■선거구 ▲당선자(정당) △성별(나이)

■경상북도지사 당선자

▲이철우 (국민의힘) △남(66세)

 

■교육감 당선자   ▲임종식 △남(66세)

 

■고령군수 당선자

▲이남철(국민의힘) △남(61세) △(전)고령군행정복지국장

 

■경상북도의원 고령군선거구

▲노성환(국민의힘) △남(49세) △ (현)국민의힘 경상북도당 부위원장)

 

■고령군의원 가선거구

▲국민의힘 김기창(55세)

 

■고령군의원 가선거구

▲국민의힘 성원환(63세)

 

■고령군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성낙철(59세)

 

■고령군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이달호(64세)

 

■고령군의원 다선거구

▲국민의힘 김명국(51세)

 

■고령군의원 다선거구
▲무소속 이철호(61세)

 

■고령군의원 비례대표

▲국민의힘 유희순 (64세) 전, 고령군노인회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