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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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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전반기 의장 누가 될 것인가?

제9대 전반기 군의장 선거 4명 물망

기사입력 2022-06-1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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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마무리되고 제9대 군의회에 입성하는 당선자가 결정됐다. 공식적으로 9대 군의회 임기는 71일부터 시작되는데  4일 제279회 임시회를 통해 군의장 선거가 진행된다.

 

 


이번에 새로 출범하게 될 제9대 고령군의회 의원은 가 선거구 김기창, 성원환, 나 선거구 성낙철, 이달호, 다 선거구 김명국, 이철호, 비례대표 유희순 의원 총 7명으로 구성된다.

 

현재 군의장 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히고 있는 사람들은 총 4명 정도이다. 가 선거구에서는 재선에 성공한 성원환 당선자가 물망에 오르고 있고, 나 선거구에서는 4선에 성공한 이달호 당선자와 다 선거구 재선에 성공한 김명국 당선자가 출마의 뜻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초선의원 당선자 중에서도 군의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의원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군민들은 당선자 중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지난 8대 고령군의회는 여러가지 도덕성 문제로 군민들을 실망케 한 의원도 있었다.

 

지난 8대 고령군의회 의원들은 전국 최초로 군정질의 한번 없는 곳으로 무능한 의회로 인정받기도 했다 군민들은 임기동안 질의를 한 번도 하지 않은 것은 크게는 기초의회의 존립 근거를 흔드는 일이며, 집행부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업무 파악과 숙지도가 떨어지는 자격미달 의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일은 의원 개인 자질미달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일종의 수치스러운 일이다.

 

특히 의회 집행부는 지방의회 존립문제로 번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군정 질의가 있어야 한다. 견제기구로서 군정 질의를 하지 않는 것은 유권자들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군민들이 바라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대가야읍 A씨는 초선의원, 비례대표의원이든 아무 상관없다 군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라도 지난 8대 의회와는 달라져야한다 군민이 바라볼 때 신뢰와 도덕성을 갖춘 의원이 의장직을 맡아야 올바른 의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의장에 뜻이 있으면 누구나 출마할 수 있고 다수 의원들의 선택을 받는 교황선출방식(후보없이 의원들이 직접 투표로만 뽑는 방식)으로 진행 하지만 과거에는 대부분 도당에서나 지역구 의원이 관여하는 일이 있어 스스로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정동숙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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