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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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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대비 마을순회교육

온열질환자의 44.6%는 실외 작업장과 논밭에서 발생

기사입력 2022-06-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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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올해 특히 이른 무더위에 선제적 대응으로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의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방문보건 전담간호사 5명이 627일부터 728일까지 관내 30개리 마을회관에 순회 방문하여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한낮 야외 활동 시 발생 할 수 있는 온열질환 및 돌발 상황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폭염대비 안내사항이 수록된 리플릿과 홍보물(부채. 토시 등)배부와 혈압·당뇨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최근 10년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온열질환자의 44.6%는 실외 작업장과 논밭에서 발생했고 이중 50.7%가 낮 시간에 발생한다고 했다.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하여 거의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방문보건 대상자에게는 안부전화 및 문자를 통해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보건소는 올 여름은 폭염이 유난히 길고 더울 것이라 예상되어 미리 폭염에 대비하여 여름이 끝나는 날까지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게 폭염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숙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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