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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출신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

재경고령군향우회 주최,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 윤종필 의원 참석

기사입력 2016-06-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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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서울 강남의 모 한정식 식당에서는 고령출신으로서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을 초청해 축하연을 베풀었다.

 

▲  인사말을 전하는 이완영 의원

 

이날 축하연은 재경고령군향우회(회장 서석홍) 주최로 열렸는데, 당선자 3명 중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과 윤종필 의원이 참석했고, 개진면 개포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재정 의원은 사정이 있어 불참했다.

 

▲  윤종필 의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서석홍 회장을 비롯해 이장환 前 회장, 우 성 前 노동부차관 등 원로들과 박광진 수석부회장, 김태엽 수석부회장, 이정국 총무부회장, 그리고 각읍·면회장, 읍·면실무부회장, 집행부 전원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

 

정현상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서석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지역 출신 국회의원으로 3명이 당선해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며 “오늘 재경고령군 향우들이 마음을 모아 축하를 드린다”고 전했다.

 

▲  서석홍 회장이 축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이완영 의원은 답사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서석홍 회장님과 이장환 前 회장님, 그리고 회원님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린다”며 “임기동안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크게는 국가 발전을 위하고,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윤종필 의원에게 꽃다발을 전하는 서 회장

 

윤종필 의원은 “고향분들을 만나 뵙는 이 자리가 저에게는 너무도 영광스러운 자리”라며 “군인으로 오랫동안 살아왔고, 고향에 기여한 게 별로 없는 것 같아 송구스럽지만, 지금부터라도 내 고향 고령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  건배제의하는 이장환 전 회장

 

이완영(58) 의원은 19대에 이어 재선 국회의원으로 19대에는 새누리당 노동위원장을 역임했고, 20대에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과 정보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를 맡았다.

 

▲  정은숙씨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윤종필 의원은 운수면 연봉 출신으로 전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을 역임한 예비역 육군 준장이다. 윤 의원은 보건분야 전문성과 성차별 해소에 앞장 선 공을 인정받아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했다.

 

▲  서 회장이 정은숙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축하연은 이장환 前 회장의 건배 제의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는데, 지난 선거에서 아깝게 낙선한 정은숙 씨가 참석해 회원들로부터 따뜻한 위로의 박수를 받았다.

 

 

 

 

최종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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